남친이 너무 수동적이야... 음 ... 여태 만났던 상대들은 나를 먼저 애무해주고 내가 애무할때도있고 생략할때도있고 그리고 삽입하는 순서였는데 지금 만나는 남친은
내가 애무해주고 빨아줘야하고 손으로 해주고 지 꼴릴때 나 애무없이 삽입해... 할때도 여자상위나 옆으로 누워서만해.. 난 정상위가 좋은데 체력이 안좋은가봐...ㅠㅠ
나도 남친 애무해주는거 좋긴한데 나는 한번도 느낀적없는데 혼자만 좋아하니깐 마치 섹스봇된 기분이고..어떻게해야하지...
그대로 말해
나도 똑같아 그래서 섹스 끝나면 진짜 너무너무 우울하고 집가는 길에 화나고 눈물나 ㅠㅠ 난 널 위해 애무해주고 나 아직 흥분 안했는데 넣어서 목도 아프고 배도 아픈데 자기만 사정하면 땡이라는 태도가 진짜 개열받아 ㅠㅠㅠ
진짜 개 빡쳐. 개개개개개개빡쳐서 나도 여기 글쓰러 왔는데 비슷한 글 보여서 너무 공감된다
ㅠㅠ자기도 고생이 많네ㅠㅠ 이런걸 말로 알려줘야한다는게 더 스트레스야.....
욕해서 미안하지만,,,나쁜새끼,,,우희가 얼마나 중요한데??!???!!!?!!! 우희에 따라서 여자도 만족하는 아름다운 성관계를 만드는냐 아니냐에 따른건데,,,너무하네
씨박 언니? 나두. 하…. 이거 한 1년정도됐는데 애무 이렇게 해줘라 했는데 고칠생각을 안하네 그거 일단 말은 해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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