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친이 너무 나한테 맞춰줘서 고맙긴 한뎅..먼가 자기 맘대로 했으면 좋겠는 마음도 있어어떻게 하면 좋을지 언제까지 피스톤질 할지너무 나한테 선택하라고 하는게 마낭그냥 대놓고 말해볼까? 오빠 맘대로 해달라구
웅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하겟다 해
섹싀하게 오빠...마음대로...해조...이러면서 올려다보깅
너무 자기한테만 떠넘기면 기분 별로지 맘대로 하라구 얘기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