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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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자깊부모님한테도 똑같이 대하는거라 남한테도 그렇게 하는듯
2024.06.11좋아요0-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뭔가 아빠랑 갈등이 많더라구 회피형이구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1
생각해보면 나도 엄마하고 반말 찍 싸능데 남한텐 안그렇긴혀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자기도 남친 엄마한테 똑같이 해 봐 가만히 있나 예의없다 진짜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지 이걸 왜 모르지? 회피형이라 그런가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회피형이랑은 상관없어 그냥 사회성 부족하고 예의가 없는 거! 초딩도 아니고 너네엄마가 뭐야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진짜 몰라서 그랬다는 전제하에 한번 지켜봐봐ㅠㅠ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
고쳤으면 됐지 자기가 봐온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평가해봐 너네 엄마라는 말 한 마디에 예의없는 사람으로 생각해버리지는 말구…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뭔가 잉? 하는 발언들이 좀 있었어 뭐라함 걔는 몰랐다 바꾸긴했는데 어떻게 이런걸 모를수 있지 생각이들고 내가 걔네 엄마도 아닌데 이걸 하나씩 가르쳐야되나 생각들었어
2024.06.12좋아요0 
앞서가는 자작나무어떤 대화를 하다가 너네엄마라는 말이 나온거야?
2024.06.11좋아요0-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일상 대화! 지칭을 그렇게 했던거였엉 근데 이런게 나한테 상처로 남았나봐 쌓이다보니 용서가 잘 안되나봐
2024.06.12좋아요0 - 앞서가는 자작나무
솔직히 너네엄마 이게 왜 예의없게 들리는지 나 잘 모르겠어서 그러는데… 너네엄마 아니면 너의 엄마? 쓰니네 엄마? 쓰니의 엄마? 뭐라고 해야되? 정말 나도 궁금해서그래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연인사이면 어머님, 어머니 이정도?
2024.06.12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
응??난 친구들끼리도 '너네 엄마는 이런거 좋아하셔?' '너네 엄만 이거 안된대??' 식으로 편하게 말하는데.... 저 단어 자체가 별로 무례한지는 잘 모르겠어 뒤에 따라오는 내용이 무례한거면 이해가는데...
2024.06.12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웅 걔도 그러더라 근데 친구여도 너희어머니 어머님 이렇게 안써..? 그냥 편해서 너네엄마가 나오는거야?
2024.06.12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
난 근데 친구들한테도 "어머님"이라는 표현을 쓰긴 해서...쓰니 심정 이해감
2024.06.12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나도 그래 그래서 되게 당황스럽고 예의없게 느껴지고..
2024.06.12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