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 날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확신하기 어려우니까 이런 점은 나랑 다를 수 있지..! 하면서 합리화하는 내 자신이 점점 초라해져서 하나씩 포기하려고 하는 중..ㅠ권태기인가 이별하는 중인가..이러면서도 전화 한 통, 카톡 알림 소리 들으면 좋아서 달려가는 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