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그렇게 통제..? 하지도 않아 남친 자체가 친구를 자주 만나는게 아니기도하고 만나도 퇴근하고 회사사람이랑 밥 먹는게 다인데 ... 누구만나는지 뭐하는지 내가 불안해하는거 아니까 이런거는 남친이 먼저 말해주는편이야.... 대체 뭐가 집착이라고 느끼는건지 ... 답답해 ㅠㅠㅠ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빨라 어떤 점에서 집착처럼 느껴지는지 말해달라고 알려주면 고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해

집착이 느껴지면 , 기억나면 답을 해주겟대 상대가 ..... 이러니까 나만 오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되고 고치려고해도 대답을 이런식으로 하네 .. 허허허

자기생활 ... 맞아 내가 지금은 일을 하고 잇지 않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잇겟어.. 근데 자기생활이 없는상태에서도 어떻게 해야 집착이라는 느낌이 안 들게 할수가잇을까..? 그게 너무 궁금해

취미라도 가져봐봐

답장 텀 길게 좀 두기 ...? 알겟어 참고할게 자기 ,,,,,,,,, 남친이 일할때 쉬는시간만 딱 연락할수잇어서 쉬는시간 되면 답장해야된다는 그 강박도 잇는거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