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니시발 내가 걸레같단건가 난그냥 남친잘때고추쪼물쪼물하고 가슴 만지고... 애초에 관계도 지가 먼저 다 하거든? 하루에 한 6번 정도... 난 뭐 한 게없는데 먼소리지

ㅋㅋㅋ하루에 6번씩해도 잘때 꼬추 쭈물쭈물하니까 남친입장에 "아 오늘도 부족한가?" 라고 느끼는거 아닐까?ㅋㅋㅋㅋㄱㅋ

어우 난 입으로 뭐 싸지르는 거 절대 못봐줘서 ㅋㅋㅋㅋㅋ 자기 어떻게 그 꼴을 두고봤나 싶네 ㅜㅜ 진심 뒷통수 갈기고 싶을 듯

내가진짜 꼬추로 뭐 별지랄을떨엇으면 몰라 ... ㅠ 난 현남친 전에 성경험이 없엇어서 잘모르거든? 뭐 어느부분에서 밝힌다 생각을한건지 모르겠다... 자괴감생겨ㅠ...

자괴감 들 필요 없어 말같이 않은 소리를 들었다고 깊게 받아들이고 상처받지 말았으면 ㅠㅠ 이번 일 생각해봤는데 기분나쁘다 얘기 할 수 있는거고 다음에 또 뻘소리 할때 확 잡을 수도 있는거야 자기야, 마냥 봐줄 일은 아닌거 같아~

어케 ...? 아니 ㅈㄴ 억울해 ㅋㅋㅋㅋ ㅠ 한 100번 햇다치면 10번은ㄴㅐ가 먼저하자햇고 나머진 다 지가 함 미친거야? 이새끼가 추워지니까 뇌에우동도얼기시작햇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