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데
나는 친언니랑도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거든
같이 있으면 재밌구 언니가 날 마니 챙겨줬어서
그리고 언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친구가 많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서로 놀면서 보냈어 근데 내가 9월에 첫 남친이 생기게 되고 언니랑 보내는 시간이 적어졌거든
그래서 이번에는 1/1에 남친 안보고 언니랑 등산가기로 했는데 (이건 올해초부터 얘기 나온거 남친이랑은 9월부터 만났어)
남칭구가 디게 서운해하네,, 나도 물론 이해하다만
내가 이미 여러 이유를 댔어서 이해해줄줄 알았는뎅
내후년 1/1도 언니랑 보낼꺼냐구 따지듯이 물어봐서 약간 지금 어이없을무 내후년 1/1을 어케알앙 내가 ㅠㅋㅋㅋ
아흉흉
어이구 무슨 마음인지는 이해가나 먼저 약속했으니!!
엉니부터 챙겨~~~~~~!
엥 남친에게 미안하지만,,나에겐 친언니가 최고임...2n년을 함께해온 가장친한 친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