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관계할 때 내 거 애무를 항상 본인이 입으로 해주고 싶어하는데,,, 부끄럽지만 털이 정글이란 말이지 내가 ..길이도 길인데 진짜 숱이 너무 많아서....내일 남친이랑 하는데 내가 숱을 좀 치긴 했는데 그래도 막 남친이 털 너무 많아서 갑자기 흥분 다운 되거나 그럴까봐 걱정..ㅠㅠㅠㅠㅠㅠ 혹시 나 처럼 털 많은 자기 있나....
직접 얘기 나눠봐! 털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
남친은 길이만 좀 다듬으면(?) 괜찮을 것 같다고 했고 남친도 항상 나 해주는걸 원해서 나도 내 털 공개하는게 쪼메 수치긴 한데..ㅎㅎ 내일 도전해보려고!!
나.. 털이 옴총 많았어 굵기도 굵고.. 지금은 왁싱하고있지만.. 내 남친도 커닐 종종 해줬는데 날 좋아하니까 그것도 다 이해하고 해준 것 같아...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친도 그래줄 것 같긴 해...흥분 팍 식지만 말길..
내 남친은 왁싱하려고 하니까 하지 말라고 털 있는 게 더 야하다고 하던데..ㅁㅁ
나.. 털많고 숱많앜ㅋㅋㅋㅋ 근데 정말 아무 신경안쓰더라고..
나 진짜 털 굵고 많은데 ㅋㅋㅋ 남친이 입으로 해주는거 좋아하고 나도 좋아서 걍 브라질리언 왁싱핵움,, 첨 해봣는데 처음에는 엄청 부끄럽거든 자연인 상태라서….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편하고 남친도 되게 좋아하드라ㅎ 털 다시 나는게 그렇게 보기 싫긴 하지만,.
나도 브왁 받고 시퍼.... 고통은 어때써 사실 난 아픈게 젤 무서워서 못하는 중 ..ㅠㅠㅠㅠㅠㅠ
확실히 완상하는 상대방이 입으로 하긴 편해! 근데 별 신경 안 쓸듯? 그리고 왁싱은 경력있고 실력 좋은 사람이 할 수록 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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