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게임을 ㅈㄴㅈㄴ잘하거든;
옵치랑 롤만 하는데 둘 다 랭커 마스터야
그래서 나랑 같이 하면 항상 나 메르시 시키고 서폿 시키는데 그냥 재밋고 나 좀만 잘해도 우쭈쭈해주고 칭찬해줘서 먼가 기분 조음 헿ㅎ 나 인정받앗다 이러면서
원래 남친이랑 게임하는거 별로 언조아햇는데 요즘엔 걍 하자하면 웅!! 하고 졸졸 따라가 담주주말에 피시텔 잡아서 게임하기로 햇는데 넘 재밋겟다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