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이랑 1년사귀고 결혼생각하고 남친이 내가 있는 지역으로 와서 내가 살던 집에 들어와 동거한지 6개월째인데…남친이 취직을 안해…구직사이트 보고는 있는데 솔직히 일자리가 많이 없는것도 사실이긴하지만 6개월째 안나가고 게임만 하니까 미쳐버리겠어…저런 사람이랑 평생 어떻게 살까 싶고…이번달안에는 꼭 가겠다고 약속했는데 벌써 이번달도 거의 다 지나갔는데..ㅎ 집안일도 처음엔 거의 할줄 모르고 안해서 짜증났는데 이젠 시키면 하긴하거든? 그래도 시키는거 외엔 뭣도 안함…밥도 맨날 대충 먹다가 내가 퇴근하고 오자마자 요리해서 먹음 (밥은 내가 오기전에 미리 해놔) 근데 솔직히 백수인 남친이 집안일이며 요리며 거의 다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ㅠ 솔직히 지금 집꼬라지 맘에 안드는데 내가 손대면 다 내가 해야할거 같아서 안하고있다…ㅜ 지금 제일 불만인건 돈이랑 잠자는거..내 월급만으론 생활비 쪼들리고 내가 예민한데ㅜ잠잘땐 더 예민해서 소리 빛 온도 습도 이런거 다 거슬리는편이거든..근데 계속 게임하느라 늦게 침실 들어오고..요즘은 내가 잠을 잘 못자서 수면제까지 처방받아 먹는지라 딱 일정한 시간에 약먹고 누우니까 제발 그시간에 맞춰서 와달라고 해도 항상 그시간까지 겜하다가 30분~1시간정도후에 오니까 난 이미 약을 먹었는데 약빨 다 떨어질 시간에 오는거야..어제는 그게 너무 화가 나서 화를 많이낸 상태라 지금 냉전중인데 하…너무 스트레스 받는디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