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다시는 없을거같아서 눈물났는데 보고보니까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어쩌면 나잖아? 전애인보다 내가 나를 더 사랑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정신차리게 되었다!! 다신 울지 말아야지…
내 가 최 고 다
그래~~ 그 누구보다 자기가 제일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야!!! 힘내 자기야💙💙
자기 엄청 멋있어! 그 자세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