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한번 내 자취방에서 하다가 금방 끝내는거야
한 10분 했나 ? 그래서 내가 잉 ?..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어디 아픈가 왜그러징.. 해서 평소보다 좋았어? 라고 물어봤엉..
근뎈ㅋ ㅋ ㅋㅋㅋ ㅋ ㅋ 본인 혼자 집에서 소중이털 깎았다곸ㅋ ㅋ 그래서 더 잘 느껴진 것 같다고 ㅋㅋ ㅋ ㅋㅋㅋ할때는 정신 없어서 털 없는지도 난 모르고 있었는데 남친이 누워서 백숙된거 자랑하듯이 말하는게ㅋ ㅋㅋㅋ 너무 귀여웠음 ..ㅎㅎ
근데 더 자세하게는 안 물어봤는데 자기들은 털 없으면 더 잘 느껴져? 참고로 난 있었고 남친은 없었움.. 난 잘 모르겠던데 ㅎ..
나도 잘 모르겠던데 남자는 다른가.. 털이 없어서 피부랑 피부가 더 맞닿아서 더 깊게 넣은 듯한 느낌이 드나? 아님 피스톤질 할 때 평소보다 부드럽거나 덜 쓸려서 덜 아파서 좋은가
ㅏ. .. 그거까진 생각 못 했다 ㅋㅋㅋ ㅠ
왁싱하면 더 잘 느껴져! 한명만 해도 잘 느껴지는데 둘 다 하면 더 좋더라👍🏻
아 진짜 ???? 오...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