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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24
남친이랑 하는데 하기전부터 약간 배가 꼬륵꼬륵 댔단말이지 그러다 결국 뽀옹 하고 방구 껴버림 진짜 죽고싶닼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남친이 귀엽다구 괜찮다고 하는데 난 진짜 머리박고싶닼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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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만 대리 수치....
2024.09.24좋아요1-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친이 나보고 뿡뿡이래,,,
2024.09.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아악...대리수치...ㅋㅋㅋㅋㅠㅜㅠ
2024.09.24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원래 남친이 나 부를때 쟈기 라고 부르다 이젠 뿡뿡이 라고 부른다,,,
2024.09.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옹이면 귀여워...괜차나
2024.09.24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쥐구멍 시급,,
2024.09.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프다ㅠㅜㅜㅜㅠㅠ
2024.09.24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흐어어어ㅓㅓ 망했어
2024.09.24좋아요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숨어있는 자기 5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2024.09.24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흑흑흑
2024.09.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
그 순간만큼은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을거 같아 ㅋㅋㅋㅋㅋ
2024.09.24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그냥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싶었음
2024.09.24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