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친이랑 최근에 200일을 넘었는데 지금 안정감이 느껴지는 건지 아님 마음이 식은 건지 잘 모르겠어... 이럴 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어?
마음이 식으면 그 사람한테 쓰는 시간이 아까워지고 들이는 노력이 귀찮아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