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래얘기, 꿈 얘기 하다보면 진지해져 사회나 바라보는 곳이 같으면 얘기할 거리가 더 많아져서
생각하고 시작하지는 않고 이야기하다보면…? 우리는 보통 힘든일이 있던 하루끝에 전화하면서 하거나 주말애 술한잔 걸치고 자주하는거 같아
자기 전에 누워서 오늘 하루 얘기하다가 뭐가 좋았고 뭐가 어땠고 이런 느낌 아니면 분위기 있는 술집에서
응 근데 사회, 주식, 일상속 과학이라던가 어떤 사례들에대한 생각같은걸 평소에도 많이 나누는 것 같아. 일부러 꺼내기보단 데이트하다보면 보게되거나 접하는 상황들에서! 그러다보니 진대도 어렵지 않게 하게되는것 같고.
그냥 그럴만한 주제가 생길 때!
최근에 봤던 글이나 토론 얘기하면서 말하거나... 그런 얘기가 나올 프로그램을 자주 같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