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랑 조금 어두운 길 엄청 걷다가 쭈뼛쭈뼛 키스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남친이 내 손 붙잡고 더 어두운 아무도 없는 골목길 데려가서 키스 갈겼었는데..ㅋㅋㅋㅋ 하 키스하고 싶다
옴마야~
하 키스하고싶다...
난 키스가좋운지모르겟다
설렌다
아~하고싶어
아... 이번주 남친집에 가서 키갈박아야겠다ㅜ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