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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전화하다가 얘기나온건데 서로가 첫 잠자리였거든? 근데 내가 피가 안나서 처음이 아닌가? 그런 생각했다는데 좀 기분 나쁜데 이거 기분 나빠도 되는거지?
숨어있는 자기 1개멍청한 소리 하는데 기분 나쁜 거 허락까지 받는 게 진짜 한국의 현실이구만
2025.01.29-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성교육의 문젠가?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기분 나쁜 것까지는 아니고 그냥 좀 무지하구나 싶음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2
어떻게 교육을 받으면 저렇게 생각을 하지...?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 내 말이..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3
너 남친 성교육 다시받고오라해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3
와.. 근데 자기4말대로 검열하지마 ㄹㅇ 그냥 느낀 그대로 자기가 내뱉어 남친 눈치보지말고 ㅈ겉은놈이네.. 여친 의심하는거임 지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새끼들 왜케 무식하냐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담에 만나면 기분 나빴다고 진지하게 얘기해볼게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3
진짜 기분나빠서 나같으면 지금 전호ㅓ로 ㅈㄴ따질거갘긴한데••• 시간 지나면 감정 누그러져서 휘말릴수도잇음 ㅠ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기분나쁘기도 하고 멍청함에 짜칠듯…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정이 살짝 떨어지는데 이거 정상이지?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4
자꾸 본인 감정에 대해서 이게 맞나? 다른사람도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느끼나? 검열하지말고 그대로 느껴 그냥 정상비정상이 어딨어 그냥 그런 느낌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든건데. 내가 조절할수있는 행동이 아니잖아 감정은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3
ㅇㅈㅇㅈ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5
나에 대한 인신공격이라기보단 ㄹㅇ 멍청한 거라서.. 화나기보다는 짜칠 듯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6
야동만 보고 섹스를 배웠나 ㅋㅋ 토나와
2025.01.29 - 숨어있는 자기 7
와 ㅋㅋㅋㅋ그걸 입밖으로 내뱉는 능지 ㄹㅈㄷ 골빈거 티내줘서 고마움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