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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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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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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친이랑 장거린데... 집에서 외박은 절대 못하게 하거든... 어제도 퇴근하고 만나니까 같이 있을수있는 시간은 한정적이고, 헤어지기 아쉽고..

마침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외박하려했는데 엄마가 귀신같이 눈치채셔서 밤에 계속 전화오고 아까 아침에도 전화오셔서 모텔갔냐고 막 뭐라하고 크게 한소리 들었어... (쫄려서 새벽에 집들어왔어ㅠㅠ)집에 오시면 크게 뭐라하실거같은데 내가 낼모레 서른인데 이래야하나 싶고... 부모님 집에 얹혀사니까 그냥 받아들여야하나 싶고ㅠㅠ

우리집같은 자기들 있어..?? 진짜 너무 답답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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