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장거리라서 가슴 보여달라는 말을 많이하거든(영통이나 사진으로) 유포 걱정 이런건 딱히 안되는데 내 가슴이 지인짜 못생겼거든ㅋㅋ ㅠ 뭐 이걸로 자존감까지 낮아져서 딱히 인생 망한거 같고 이런건 아님 그냥 진짜 못생겨서 보여주기 싫거든.. 근데 그걸 남친은 전혀 이해하지못해 근데 좀 비유를 하자면 막 팔뚝살 많거나 그런 사람들 팔뚝살 커버 옷 같은거 사서 가리잖아 나도 딱 이런 느낌으로 내 치부를 들키고 싶지않은 느낌이야
근데 계속 안보여주고 싶다고해도 엉덩이랑 가슴이랑 방어력이 너무 다른거아니냐 이러면서 장난으로 넘어가기만해 ㅜ 솔직히 보고싶어하는데 못보여주는것도 미안하기도하고 어떻게하면 좋을까? ㅠ 시술이나 수술같은거 밖에 답없을까 그 전까진 정말 아예 누구한테도 안보여주고 싶어
남친은 좋아할거다 그냥 별 생각 없을거다 이런 말 도움 안됨 !
시술, 수술은 진짜 오바고... 진지하게 좀 과장해서 말해봐 관계할 땐 괜찮은데 그렇게 일부러 보여 주는 건 콤플렉스라서 힘들다고 성인인지 학생인지 모르겠지만... 남친이 이해를 못하고 계속 조르면 강하게 나가는 게 맞아
맞아 사진은 멈춰있고 남으니까 더 신경쓰여 ㅜ 고마워 ! 다음엔 확실히 말해볼게
나도 그래서 브라입고 골만 만드러서 보여줌 ㅎ..
ㅋㅋㅋ글쿤ㅜ 나도 골 만들어야 생기는데 ㅎ
그냥 강경하게 나는 가슴이 콤플렉스라 보여주기 싫다고 말해야 할 것 같아.. 억지로 보여주다가 자기 마음만 상하겠어
그치 ㅜ 근데 그냥 보여주기 싫다고하고 아직 콤플렉스라는 말은 못했어 뭔가 그 자체로 말하기 좀 쪽팔리달까 다음부턴 말해봐야겠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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