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ㅋㅋㅋ
하 나만 그런 줄 ㅠㅠ 이거 뭐 어뜨케 해야 되지
나두구랭 친구들이랑도 둘이 있으면 가끔 그래
원래 그런 거겟딩 ㅠ? 남친이랑 나랑 둘 다 말이 많은 타입이 아니라 더 심한 것 같아
나두 말 먼저 많이 하는 편 아니라 상대가 진짜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이따금씩 그런 듯??? 그 순간이 부담스러운 거면 뭔가 노력을 해봐야할 거 같아
그 정적이 편안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나도 처음엔 그거 좀 스트레스였는데 나중에 익숙해지니까 편하더라고! 할 말 있으면 편하게 뜬급없이 던져도 그려려니 하고
그 침묵이 편안해질때가 올거야! 난 그걸 가까운 사이 안 가까운 사이 기준으로 삼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