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은데 너무 사랑하는데
결혼하기엔 잘 맞는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서 슬프네..
그렇게 서로 노력하고 사랑했는데 그만큼 많이 애틋해져서 서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오는데
미래에 이별이라는걸 아니까.. 너무너무 슬프다..
난 그럴 때... 어차피 시간 지나면 얼굴도 이름도 가물가물해질 텐데 뭐... 유난이다~~ 이렇게 생각해버려! 지금 슬퍼한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으니까...
그냥 그 사람이 미래에 힘들어하고 아파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 정이 많아서 그런가바 매번 그랫엇어 ㅎㅎ..
혹시 결혼이 왜 안 맞다고 느꼈어…??
음 만나다보니까 안맞는 부분들이 계속해서 보이더라고 예를들어 집안환경에서도 서로 사랑받은 방식이 달라서 그런지 오해하고 서운하고 지치게 되더라고 대화는 많이 하는데 뭔가가 점점갈수록 아무리 맞춘다고 노력해도 맞춰지지 않는게 있기 마련이구나 싶엇어
시절인연이라하지.. 사실내가 사람을정말좋아하고정도많은데 또 사람을못믿어서 그냥 언젠가인연이다할때까지 내가주고싶은거다주자 이러고 살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