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여행 와서 지금 매일매일 같이 있다 보니
거의 매일이나 적어도 한번은 하는 것 같은데
남친이 여행 전엔 잘 나왔는데
여행 와서는 하다 중간에 쉬고 이따 하자던가 갑자기 다리 쥐나던가.. 내가 안좋은건 아닌데 좀 하다
중간에 끝나니까 피곤해서
그런건지 안맞는건지 모르겠따
너무 자주해서 그런거아닐까? 지쳐서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나오는거 아닌가? ㅠㅠ 나도 남자로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모르겠다..
여행이라 여행스케줄땜에 더 체력이 평소보다 힘겨운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