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야외에서 한 썰
남친이랑 쇼핑하고 남친이 집 데려다주는데
우린 항상 바로 헤어지지 않고
아파트 뒤쪽 으슥한 산책길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키스도 찐하게 하구
그러거든?
거기가 밤에 사람이 정말 없는 길이야!
근데 내가 오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남친이 자꾸 가슴만지고 팬티 위로 클리 누르고 목이랑 귀 핥으면서 애무를 하는거야
나도 그래서 흥분해가지고 하고싶다…. 이랬더니
자기 지금 콘돔 있다고 할까? 이런식으로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진짜 원피스때매 내가 남친 위에 앉은 자세로 (서로 같은 방향 보는 자세)
하면 꽂고 있어도 누가 지나가더라도
그냥 좀 찐한 애정행각일 뿐이지 ㅅㅅ인줄은 모를것 같아서 과감하게 걍 해버렸어
내가 남친꺼에 콘돔 씌우고 내 팬티 내린다음에
쑤욱 꽂았더니 남친 좋아죽을라함
너무 야하다고 이래도 되는거 맞냐면서
내가 걸터앉은 자세로 피스톤 운동 하니깐
자극이 너무 세다고 하악 거리고
내가 다리 힘 풀리니깐 내 허리 잡고 지가 혼자 하더라 소리 참느라 힘들었다
야동 한편 찍은것 같아 ㅎ
당신들의 ㅅㅅ썰도 풀어주세용
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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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헤에ㅔㄱ 원피스 미쵸따 벤치 볼때마다 생각나겠는걸 .. 야해..
2023.10.12좋아요1- 숨어있는 자기 2
와 미친 대박 나중가서도 두고두고 생각날 썰이네 내 남친은 쫄보라 못하겠지만 꿀팁 감사합니다
2023.10.12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3
나는 남자친구가 성욕이 진짜 없는데 밖에서 성적인 장난 치는 걸 좋아하거든 막 옷 안에 손 넣어서 윗가슴 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그러는 거? 근데 그날따라 자꾸 꼭쥐쓰 애무하고 엉덩이 골 만지고 벤치에 앉으면 클리 애무하고 그러는 거야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장난을 좀 심하게 치려나보네 했어 그날 술 마시고 집 가기 전에 화장실 한 번 들렸다 가자해서 갔거든 계단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오자마자 날 빤히 보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더라구 밖에서 키스 정도는 난 괜찮다고 생각을 해서 하고 있었어 내가 고개를 들고 키스를 하니까 목이 좀 아프길래 일어나다가 스쳤거든..? 근데 진짜 개커진 거야.. ㅋㅋㅋㅋ 모른척 하고 일어나서 키스 하는데 갑자기 손이 스윽 바지 안으로 들어가! 좀 놀래서 밖이니까 그거까지는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그럼 화장실 들어가자고 하더랑 사실 나도 이미 잔뜩 흥분해있어서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뒤로 했오 ㅎㅎ 거기 화장실이 완전히 다 막혀있는 게 아니라 소리 내면 밖에 다 들려서 남자친구가 나 소리 커지니까 입 막아주는데 그렇게 야할 수가 없어 글고 남자친구 싸는 거 내가 입으로 받아줬어
2023.10.12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3
어떤가용.. 야외는 아니지만 최근에 한 관계 중에 제일 스릴있고 야했던 거 같아
2023.10.12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
나 너무 뜬금 없지만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어졌는데... 공중화장실이자나 후에 혹시 어떻게 나가...? 남여 나뉘어져 있어서 나가기 힘들지않아...?ㅠㅠ 진짜 순수하게 넘 궁금해서....ㅠㅠㅠ!!
2023.10.12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새벽이었었구 사람이 없어서 그냥 나왔오!!
2023.10.12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야외플 하고 싶다… 옥상에서 하고싶다…
2023.10.12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
감사합니다
2023.10.12좋아요0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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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