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존나 싫다....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결제하자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애인사이에 무슨 더치페이야

이게 무슨 더치페이야..8:2인데 저러면 난 각자시켜

우린 그냥 여유될때 서로 사주고 돈 없을때 더치!! 근데 솔직히 그렇게 먹는데 더치는 좀 ㅋㅋㅋㅋㅋ 양심이 없다

그렇게 먹고 반반은 진짜 양심 없어도 너무 없다..ㅋㅋㅋㅋㅋ 난 더치페이 한번도 한 적 없고 먹는 양 가지고 비용 고민해본 적도 없는데 현남친이랑은 남친이 9.9 내가 0.1 내

장난하나 ㅅ 욕나오네 나는 남친이 9 내가 1함

ㅋㅋㅋㅋㅋㅋㅋ나도야 그래서 식사는 너가내고 나는 디저트내는식…

남친이 힘들면 내가 더 사는 편인데 만약 더치하자고 하면 사주려고 한 것도 싫어져서 지갑 닫힐 듯ㅋㅋㅋㅋ개싫어

그 정도로 차이 나는 편이면 남자가 식비 부담은 더 해야하는 게 맞지. 아님 지 먹을 거 제외하고 여친꺼 따로 시켜주던가 ㅡㅡ; 대신 다른 곳에 자기가 더 비용 쓰면 되고. (차가 있다면 주유비, 아님 숙박비 등등)

아니 몇살이야??더치페이라뇨..학생이면 몰라.. 나도 전남친이랑 막 더치는아니고 너가사면 다음은 나 이런식이었어. 근데 …자기처럼 난 속도도 늦고 많이 못먹었어. 나중에서야 좀 나한테 돈 아낄려는게 보이더라 매일 뷔폐가자고하고 나랑은 고급 그런데 절대 안갔음ㅠㅠ그래놓곤 지금 여친이랑은 오마카세랑 레스토랑 별별 다가더라 개빡치지..돈 아끼는 남자 만나지마..그렇다고 내가 안쓰는건 안되고! 아끼는걸 티내는 사람 안된다는거야. 이유가있으면 괜찮아 나랑 같이 미래를 준비한다면! 절약해야한다고 그렇다면 이해를 해…만약 직장인이면 좀 그래..

양심없누 ㅜㅜㅜㅜ 우린 번갈아가면서 걍 편하게사긴하는데 먹는거 글케 차이안나..심지어 디저트는 내가 더먹고.. 아니 저정도 양 차이나면 친구끼리도 더 내것다 ㅜ

여유있는 사람이 그냥 내는데 우린…근데 더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