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만난지 일년 거의 돼가는데 같이 있을 때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아 한 달 전까진 진짜 좋았고 재밌었는데 갑자기 대화하는게 크게 재미가 없어졌어
내가 애교 많은 편이고 웃음장벽 엄청 낮아서 잘 웃는데 요즘들어 잘 못 웃겠더라 웃음도 안나오고 반응 크게 잘 해주고는 싶어도 막상 리액션이 안 나오네.. 권태기인가?
권태기여도 좋아하는 마음은 남을 수 있어? 남친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데 막상 만나면 무심해져...
응ㅠㅠ
너무 익숙해졌나부다ㅠㅠ
앗 그리고ㅠ 남친한테 사랑받고있다는 걸 느낄정도로 남친은 되게 잘 해줘.. 근데 내가 무표정이라 그런지 점점 얼굴이 굳네 미안해서미칠것같아ㅠㅠ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권태기 이겨내는 법 조언좀 주라 ㅠㅠ
권태기 맞는듯… 새로운 이색 데이트 해보는게 어때
플스방가서 게임 / 카약타기 / 등산가기 / 탄핵시위가기 / 놀이공원 가기 / 당일치기 여행가기 등등 난 맨날 새로운거 하는디 안질리고 재밋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