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많이 먹는지는 신경 안써 그냥 내고 싶으면 내가 내

먹는 양에 계산해본 적은 없는데 그냥 내가 내고 싶르면 내가 내고 이런 거에 눈치 있는 남자들은 보통 알아서 지가 내던디?

막 진짜 혼자 빠르게(얍삽하게) 내 식사량의 몇 배를 먹어치우지 않는 이상은 번갈아가면서 내는 것 같어

뭘 먹으러가도 남자가 양이 많잖아 1인 메뉴일때는 상대가 사이드라도 시키고 남친이 거의 먹지 ㅎ 근데 누가 더먹고 덜 먹고 신경쓰는 건 아닌거같아 그냥 내가 살 형편되면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