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관계할 때 내가 먼저 남친꺼를 입으로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난 그동안 흥분을 하진 않아
그 자세가 남친이 나를 만지기 애매한 자세인데 난 만져져야 흥분을 하는 타입이거든 가끔 이대로 관계로 이어지면 흥분이 덜돼서인지 충분히 만족스럽지가 않더라구
자기들도 그럴 때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했어?
물론 내가 해주고 난 다음 나도 만져달라고 할 순 있는데 만져달라고 해서 만져주는 거랑 남친이 먼저 막 만지는거랑 흥분도가 달라(?)ㅋㅋ 그렇다고 나만 애무받기에는 남친에게 좀 미안하고.. 이미 서있어서 더 안했던거긴 하지만..
늦은 저녁쯤 나도 애무도 받고 흥분된 채로 섹스하고싶다고 얘기해바
매번 그렇게 해왔어! 내가 말한건 내가 먼저 할 경우인거얌..
아아 그럼 굳이 신경쓰지말고 자기도 애무 받다가 남친 좀더 애무해주고 본게임 들어가면 되지 않을깡?
69어때!
뭔가 텔이 아니면 각잡기가 어려운..? 낯간지러운..?ㅋㅋㅋ 느낌😖
난 남친 누워있으면 옆에 앉아서 꼬추 빨아주다가 발기 하면 얼른 내 엉덩이 남친 얼굴 쪽으로 돌린후 꼬추 계속 빨아주면 남친도 자기 얼굴에 내 소중이가 보이니까 같이 빨아주는데 69자세
옼ㅋㅋㅋ 나도 그런 당당한 girl이 되고싶다..
빨때 본격적인 69자세가 부담스러우면 그냥 남친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상반신쪽에 두고 빨아주면 남친 시선에서 자기 엉덩이랑 밑에가 보이니까 먼저 만져줄거가튼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