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0.05
share button

남친에 대해 생각 중이었는데
어떤 행동에 대해서 내가 조금이라도 싫어하는게 느껴지면 그 행동 다신 안하는거 좋다.. 항상 내 기분 살펴보고 배려해줬었구나 별 생각 없다가 새삼 느끼게 되네….
오늘도 사랑에 빠지다….

5
12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귀엽다 자기

    2024.10.0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시바부럽다

    2024.10.0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좋은 사람이다

    2024.10.0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ㅇㅈ 남친 istp이라 가끔 개빡쳐도 이거 생각하면 다풀림..

    2024.10.0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 내 남친도 잇팁이야

      2024.10.0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잇팁의 매력이야,,

      2024.10.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ㅇㅈ.. 잇팁 좋아

      2024.10.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대단하네

    2024.10.05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10.0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배려심 많고 말 예쁘게 하는데 내 기분이 왜 나쁜지 모르는 내 남친이랑 정 반대네 생각하다가 진짜 정 반대라는거 깨달음 enfj....

    2024.10.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와우..ㅋㅋㅋ 신기하다 내 남친은 말로 애정 표현하는 건 잘 없어 행동으로 보여주는 듯

      2024.10.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06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3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질까..? (12)
  • [성·연애]내가 상대방의 어떤 행동에 대해서 기분나쁘다고 하지 말라고 계속 말했는데(7)
  • [일상]늘 맨날 "~를 해야 되는데."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었는데 갑작스레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는(퇴사해서 백수됨ㅎ) 나 자신에 대해 엄청 현타가 들고 자괴감에 빠지는 거야.(3)
  • [성·연애]요즘 자존감 올리려고 눈치안보고 내 생각들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 내 사소한 행동들에 대해 상대방이 항상 부정적이고 나를 질책하는 반응을 보일거라고 예상해서 눈치를 많이 봤었는데, 그 예상 반응들이 다 내 부모님이 평소 나한테 하던 것들이더라구. (2)
  • [성·연애]남자친구가 날 사랑하는 건 느껴지거든? 행동에서 묻어나오는데(6)
  • [성·연애]남자친구가 어쩔때 날 사랑하는구나 느낌을 받아? 난 남친이 직접적인 표현은 많은데(사랑해같은거) 그말에 별 믿음은 없어서.. 그냥 형식적인 느낌... 난 말보다는 행동에 더 사랑을 느껴 내가 말로는애정표현 잘안하기도 하구...(7)
  • [성·연애]나 너무 하고 싶어…(2)
  • [썰]사귄지 3개월된 남자친구가 있어.(3)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