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치니랑 각잡고 관계하면 진짜 물도 안나오고 긴장되는데
남치니 자기도 아프다고 왜 안젖냐고 안좋냐고 그러길래 좋은데 아직은 긴장이 너무 된다 얘기 하고부턴
요즘 나 잠따 당하는디 ... ㅈㄴ 잠따때 남치니가 내 몸 슬금슬금 만지면 잠 덜깨서 몽롱함에 ㅈㄴ 젖음...,,,
각잡고 할때 긴장 푸는법 알려줘...
많이 해서 익숙해지기? 글구 상황에 집중하기보단 그때그때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훨씬 긴장 덜 돼!! 남친 반응 보기보단 일단 손길을 느껴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