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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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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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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자친구 아빠 때문에 어제 엄청 남친이랑 싸웠는데 이제는 아버님 이라고 부르는것도 아니지 한살 연하남 이랑 연애중 이야
(참고로 이 아저씨 동네에서 성격이 불 같기로 유명함)

남자친구 아빠랑 울아빠랑 전에 좀 알던 사이였거든 지금도 길에서 보면은 서로 인사는해 남자친구랑 나랑 남자친구 아빠 이렇게 봤는데 남자친구 아빠분이 아빠는 잘지내나? 내가 아 네 여전하죠ㅎㅎ 그러더니 남자친구 아빠가 아 내가 그때 아빠랑 아빠 팀 직원들이랑 잘지내야 했었는데 내가 그때 어리석은 행동을 해가지고 전부 다 지나갔으니까 지금은 다 웃고 넘어갈일이지 안그래? 길에서 봐도 인사도 하고 인사도 하고 내가 형형 그러잖아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약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강한 사람들 한테 덤비는게 있다니까 나 진짜 그말듣고 기분나빠서 전화가 와서 집에 이제 가야 한다고 나왔거든 남자친구한테 다 말하니까 남자친구는 오히려 자기 아빠니까 아빠 편을 들더래 아빠가 누나가 내 여자친구 이기도 하니까 그냥 한말인데 그걸 왜 심각하게 받아드리냐고 하더래 그냉 웃고 넘기지? 이게 왜 기분이 나빠? 하는거야 오히려 내가 남자친구 아빠를 나쁘게 보는 입장인거야 이건 내가 기분 나빠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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