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얼굴 관리 해주고 싶었는데 인상 쓴다기에 팍식었어,,, 난 그냥 해주고 싶다는 거열는데 본가가면 연례행사마냥 하는데 나랑 또 하냐그래서,, 내가 지굼 생리해서 아파서 기분이 오락가락 해서 그런거야 뭐야 그냥 속상해ㅠ
진짜 별로다.. 그 조금정도는 맞춰줄 수 있을거 같고 얼굴에 뭐 묻는게 싫은 거면 이유를 설명해줘도 되는건데 말을 왜...? 자기보고 관리하라도 아니고..
내말이ㅠㅠ해주겠다는데,,, 받고나면 좋아한다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