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마음이 좀 식었는데 말 안 해도 되겠지? 잔보다 식은거지 안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고민돼 나도 모르게 자꾸 시큰둥하게 반응하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말하는게 나을 것 같다! 상대방은 무슨 죄야
그렇지? 근데 눈치가 없는편이라 잘 모르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미안함 ㅠ
눈치없는 척 하는 걸 수 있어..서운하니까 ㅠㅠ
헉 더 마음아파
그대로 두면 더 식지 않을까 ㅜ 노력하고싶르면 말해서 서로 극복하는게 좋을듯
말햇다가 더 상처 받을까봐 그것도 걱정이고ㅠ 그래도 이겨내야지..!후…ㅠ
웅 혼자 알고잇다가 안되겟을때 말하는게 좋겟다 ㅜ
나 혼자 노력해보고 안될거 같으면 그때 말해볼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