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 오다 주웠다 라고 주면 좋아하던데 ㅋㅋㅋ
남자친구가 좀 실용파(?)라..ㅎㅎ
난 생일때! 작은 안개꽃 미니로 사줬어!
그냥 아무 날도 아닌 날ㅋㅋㅋ 솔직하게 받기만 해보고 준 적은 없다고 말하면서 한송이 줬었어. 되게 좋아했고 최근에 집 가보니까 반팔 입을 때 줬었는데 아직도 보관하고 있더라
난 그냥 아무날도 아니었는데 보고싶어서 몰래 남친 있는곳 찾아갔어 가다가 트럭에서 할아버지가 꽃팔고 있길래 해바라기 한송이 사서 나랑같이 짠 하고 보여줬어 ㅋㅋ
취업 1년
나도 아무 날 아니었는데 길에 파는 거 오천넌인가 하던거.. 너므 이쁘고 생각나서 전남친해줬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