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2주만에 쉬러가서 오늘 4번은 했다... 마지막에 했던게 진짜 레전드 미쳤었어 ㅠ
같이 누워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내가 심심해서 남친꺼 소중이 쪼물쪼물거리면서 장난치고 있었단말야 이미 3번을 했으니 더 안커질거라 생각하고 그냥 순전히 감촉이 좋아서 만지고있었는데 슬슬 커지더니 티비 끄고 나한테 책임지라고 날 자기 위로 올려서 앉히더라고 ㅎ... 난 좀 놀려주고 싶어서 위에서부터 천천히 키스마크 남기면서 소중이끼리 문질렀어(핌약 복용중이라 노콘질내해) 안넣고 애만 태우니까 못참고 허리 잡고 들어서 제대로 박히게 하더라 남친꺼 들어온 상태에서 dip으로 클리 자극하면서 허리 앞뒤로 움직이니까 좀 더하면 갈거같아서 난 위에서 하는 내내 눈도 못뜨고 있었어 너무 느끼면 눈을 뜨기가 힘들어서 여성상위 상태에서는 거의 눈 감고 했는데 하다가 눈 살짝 떠봤단말이야 근데 남친 느끼고 있는 표정+신음이 너무 야해서 순간 느낌이 확 왔어 평소에 내가 위에서 할때는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 편이라 남친이 그 자세로 사정까지는 못해서 남친이 갈거같으면 나 눕혀서 빨리 박고 끝내거든 근데 오늘은 내가 끝까지 보내주고 싶어서 남친이 포지션 바꾸고싶어할 때 버티고 상체 완전히 남친한테 밀착하고 허리만 빨리 움직였어 그러니까 남친이 내 등 팔로 꽉 감싸고 완전 신음내면서 박아줘 자기야 갈거같아 이러는거야 그 순간 평소 남친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었다 없는게 서는줄;;;;;; 누가 여자친구한테 박아달라 해 자기 변태야? 하면서 허리 계속 움직이니까 안에서 움찔거리면서 사정하는게 느껴지더라고 ㅎ 나도 오랜만에 오르가즘 제대로 느껴서 좋았다 ㅎ.ㅎ 근데 여성 상위할때는 남친이 온전히 나한테 맡기는 편이라 약간 생체딜도(?)같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ㅎ
미친..,.
헙 넘 좋아 자기 없던게 스는 기분이야
오우 너무 좋다
오우 야설한 편 뚝딱이다 고마워자기야 야심한시간에....
혹시 한번 시작하면 몇분정도해?
엄 박는것만 따지면 20분? 정도일거같아
알려줘서 고마워!
박아줘 남자버전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였어?????!!!
썰 조와 없는게 선대 미쳐따 미쳐써 남친이 가끔 야한말 해달ㄹ라고 하는데 써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신박하네 자기야
진짜 대박이다... 자기야 후기 글 더 쓴 거 잇어?? 너무 좋아
여성상위로 가보고싶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