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이제 3주 지났고 .. 할머니가 돌아가신지는 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이상하게 며칠 전부터 아침에 눈뜨면 덜컥 겁이 나
일상생활을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이러지
밤보다 아침에 겁이 나고 좀 불안해
ㅠㅠ힘들겠다 나도 비슷한 상황이거든..?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거라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해..
아침에 눈뜨고 그 직후가 .. 무섭고 불안해 또 일상을 살 때는 또 괜찮은데
힘든 시기를 충분히 느껴주고, 힘들어하고나면 더 단단해져서 도약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길거야! 💪 같이 힘내보자아
상실감이 너무 단기간 사이에 몰려와서 그런 걸 거야.. 나도 한 때 안 좋은 일 몰려 온 적 있을 때 글쓴이와 같은 맘이었어,, 지금 시기 지디면 좋은 일도 몰려 올 테니, 지금의 시기 잘 지나가길 응원할게!
웅 고마워 … 🥺 평소에는 괜찮은데 자고 일어난 직후가 힘드네 일상 중에도 괜찮은 척 하는 건가 싶고
맞아 나도 그랬어 자고 일어나면 텐션도 낮아 있고 하니까 더 그래 나는 심지어 낮잠도 잘 수 없었어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안 좋으니까 잠들 수가 없더라고.. 지금은 괴롭겠지만, 정말 다 잘 지나가!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ㅠㅠㅠ 고마워 … 현생이 바빠서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시간 금방 지나가 있겠지? 지금이 너무 축 가라앉고 힘드네 ㅠㅠ 잘 이겨내볼게 꼭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인생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하던 두명의 자리가 비어버려서 그런 것 같아. 그냥 인정하고 조금 쉬어간다 생각하면 어떨까?
그러고 싶은데 쉬어간다는 게 계속 쉬어갈수도 없어서 … ㅠ 일상생활 하다보면 괜찮아질거라 믿어 ..! 고마워 쉴 수 있을때 푹 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