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왁 안해봐서 답 못해서 미안한데 자기 표현이 너무 웃겨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튼 여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너무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털이 무성한 편인디... 브왁하면 완전 좋아하더라... 최초의 불을 본 ... 사람마냥... 눈을 반짝여... 깜짝 서프라이즈로 추천ㅋㅋㅋㅋㅋ

개ㅐㅐ좋아할듯

내 남친도,,그렇기는,,한데,,,난 눈 질끈 감고 모른척중 ㅎㅎ 브왁 하는거야 하느건데 그 이후에 샤프심을 난 견딜 자신이 없어.

아 내남친도 저래서 너뮤 웃김 커튼연다는 표현이 확실히 맞아 난 브왁할생각잇고 남친도 나보고 왁싱할생각잇냐길래 있다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