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처음으로 관계했는데 꼬춘쿠키 성공이다… 존나 크고.. 두꺼워… 이걸 어케 넣나 괘씸해질정도로… 근데도 하루동안 4번을 했다 후.. 근데 할때마다 한번에 못넣고 조금씩 천천히 넣어야돼 ㅠ 넘 커서 아파.. 빨아줄때도 나 턱 빠질뻔함.
*그냥 어딘가에라도 말하고싶었어 ㅎㅎ 친구들한테 말하기는 살짝 부끄러우니까
여기에서 마음껏 얘기해 자기🫶🏻 여기 아니면 어디서 남자 꼬춘쿠키 얘기를 하겠어...
성공비법좀 알려줘 자기야 제발 나 간절해.
자기 진짜 간절해보인닼ㅋㅋㅋ개웃김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에 맡긴다.
하 자기야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절박하게 만들어놓고 운에 맡긴다고 할 수가. 진짜 자기는 잔인한 여자임
좋겎다ㅠㅠ 부럽다ㅠㅠ 남친 체형이 어때? 콧대는? 티존은 뚜렷해?? 하…ㅠㅠ
관상 is 과학.. 콧대 높은데 코가 좀 크고 키 크고 손발 크고 여드름은 없는데 흉터?자국이 좀 있어.. 예전에 봤던 꼬춘쿠키 성공 관상 글이 ㄹㅇ 맞는거같애
진짜 좋겠다 너무 부럽고🥲🥲🥲🥲 흐어어어엉
혹시 그러면 알도 커...?
알은 그냥 적당하던데..? 크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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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ㅋㅋㅋㅋㅋㅋ 괘씸해서 아죠구냥 하루 4번혼내준 자기 잘했어ㅓㅓㅓ
내가 혼난거긴 해 ㅠ
부럽다...자기...행복해....
빨때 안아파???다 들어가??
빨때..? 빨때는 안아프지!! 넣을때는 좀 아팠어 천천히 조금씩 넣으니까 아프긴해도 참을만하더라.. 아픔을 조금 견디다보면 어느새 다 들어가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