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여행가면 응가,방구 참는데 그러다보니 이제 남친 곁이면 죽어도 안나와, 지하철 화장실이든 뭐든..안나와..
4박5일 여행갈때 그거 참고
집와서 용을 낳기를 반복하는데
남친은 내 방귀도 좋고 응가도 좋다는데
참지마라해도 몸이 그걸 거부하는데 이걸 어쩌면 좋지 자기들
남친이랑 여행가면 응꼬가 셧다운한다
매일 1일 1똥했는데..
롱디라 오래보고싶고 곁에 있고싶은데
이러다 똥 독 올라 하직할 것 같아
와 나도 그래서 지난번에 2박3일 여행 갔다가 오는 길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마침내 혼자 됨) 용 낳고 찢어짐...
부럽다 자기야.. 나는 따로 지하철 화장실까지 가도 안나오더라..3일째때 세상이 노랬어
헉 나도 그랬는데 진짜 급할 때 있었거든..참는 거 안좋지만 참다가 남친 잘 때 화장실 가ㅠ
남친이 잠들때 시도해봤는데 내 동꼬는 ai 달렸는지 남친이 곁에 있는게 인식되면 안나오는건지 별짓 다해도 안나와..
나도 남친옆에 있으면 방구든 트름이든 똥이든 참게돼😂
나도 그랭!!!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남친은 뿡뿡빵빵 비트박스하는데 나는 왜..🥲
이런걸 보면 변비인 내가 다행인 것도 같고.... 이게 맞나 싶고....
ㅋㅋㅋㅋㅋ진짜 씨게 현타온다 자기야 사랑하는데 이만큼 생명을 깎으며 응가를 참는게 맞는가, 몸은 왜 그걸 수긍하고 응꼬를 잠구는가 고민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