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싸우는 큰 이유 중에
싸울 때 아무 말도 안 하는 거
자기 일찍 끝나는 날이나 주말에 친구들 만나는고 집 갈 시간 안 정해 놓고 늦게 가는 거 (남친 친구들은 다 군대 갔고 직장인이라 거의 주말에 시간 비어)
표현 잘 안 하고 무심한 거
이 이유가 제일 큰데 난 이게 난 노력은 하는데 잘 안 고쳐져 십중팔구 싸우는 이윤데 저거 말고는 나쁘지 않아... 남친은 맨날 저 이유 때문에 화나고 난 안 고쳐져서 스트레스 받아 자기들이 보기엔 어때
내가 남친을 많이 안 좋아해서 못 고치는 건지..
성향? 성격? 차이인데 남친의 이해가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어 난3자 입장에서 의견 쥼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