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부모님이랑 싸우는 꿈 꿨어;
넷이 같이 여행갔는데
엄마가 약간 내 흉 봐서 남친이 내 편 들고 아빠가 남친한테 뭐라 하니까 남친이 급발진해서 아빠한테 버릇없게 함 그래서 아빠도 남친 머리 때리고 욕하고 이게 뭔 개꿈이지
실제론 엄마 어디가서 내 흉 보는 타입 절대 아님 자랑했음 자랑했지..
남친 어른한테 대드는 스타일 아님
아빠가 욱하긴 하는데
내가 왜 이런 꿈을 꿨을까ㅋㅌ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꿈은 반대라잖아!
옴마야 남친한테 말하지 말아야겠는걸ㅎㅎ
ㅋㅋㅋㅋ 나도 약간 그런 이상한 꿈 종종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