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자친구랑 밥 먹구 남다친구가 자기가 케이크 사준대서 카페 갈 생각하고 잇엇는데 그냥 바로 지하철 역으로 가게된거야,, 그래서 카페 가기로 한 거 까먹었나하고 맞다 우리 카페 가기로 했었는데.. 하니까 그냥 그러게 하고 말았는디 너무 서운했어 ...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아깐 왤케 서운했징... 주저리주저리 쓰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