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명절얘기를 나누다가 나온 얘기들이야 봐줄수 있을까?
남자친구는 형 한명만 있어서 어머니가 딸을 원하신다는거야.
근데 그 말을 몇번이나 했어서 내가 그랬지 ‘오빠 어머니가 딸을 원하셔도 난 딸이 될수 없어. 내가 오빠랑 같은 성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우리 엄마랑 어떤 관곈지 알잖아(겁나 장난치는 사이) 내가 어머니 딸이 된다면 난 어머니께 그렇게 대해야해.‘ 하니까 자기도 한번 생각해보더니 진짜 그러네 하고 단절 지었고
난 외동이라 명절은 솔직히 우리 엄마 아빠랑 보내고 싶어. 그래서 명절엔 각자 집에 가자 했더니 좀 그건 아니지 않아 하는 분위기길래 명절 전이나 후에 오빠 집 가서 자고 명절은 우리 집에서 보내기로 했는데
현명했을까…? 아니면 더 좋은 방법들이 있었을까
결혼한 자기들은 명절을 어떻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