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거의 900일 다되어가거든
남자친구가 소추인데 소추라고 생각을 안하는것같아..
하 진짜 성관계할때마다 흥분한척 연기하는데 현타온다
지금 이제서야 솔직하게 말하기도 그렇고..
하 첫 단추를 잘못 낀건가ㅠㅠㅠ
나는 못 만나....
이건 같이 쓰는 기구같은거 써보면 어때? 클리자극같은거로는 만족할수있을것같은데
와 900일동안 어케 참았댜
아... 진짜공감된다.. 어떡하니... 근데 얘기한다고 고칠수있는것도 아니긴하잖아.... 이거 거의 헤어지냐 마냐 갈림길같기도하다
1000일만 버티면 알지않을까
연기까지 해준다니 나도 못 만남
ㅋㅋㅋㅋㅋ 걍 솔직하게 말해 ㅋㅋㅋ 늘리는 수술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