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꺼 빨아줫는데 남자친구가 다음주에 나도 빨아준다고 하는거야...... 근데 솔직히 난 밑에 안 예쁘고 색도 까매서 좀 두려워ㅠ 아무리 불 끄면 안 보인다구 해도... 보통 여자들 보면 거기도 예븐사람 많자나...
아니야 아니야
아냐...?ㅠ 갑자기 너무걱정댕다........
진짜 아무 상관없어! 오히려 부끄러워 자는 자기 얼굴 보는데 더 흥분될걸??
헐... 고마어ㅠ 덕분에 좀 안심된다ㅏ
ㅋㅋㅋㅋ 냄새만 안ㄴ나면 되지 않을까..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해봐!
송직히 냄새는 잘 씻고 이너퍼퓸쓰면 해결대는거라ㅠㅠ 솔직하게 얘기해보까...
거기가 예뻐야해…? 그것두 아니구 안예쁜사람두 많구 애초에 예쁘다 안예쁘다루 나뉠것두 아니라 생각하구 다 모양 색깔 다른거얍
고마어 자기야ㅠㅠ 내가 생각을 바꿔봐야겟다ㅠ
당당해져!!!!!! 뭐 여자는 밑에까지 예뻐야돼? 예쁜꼬추 본 적 잇어? 다 징그럽고 시커먼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두 맞긴해ㅠ 근데 난 남친꺼 빨 때 남친꺼 어케생겻는지도 안보고 빨아서ㅠㅋㅋㅋㅋ차라리 남친도 그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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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성기가 예쁘고 안 예쁘고 고런 미의 기준이 아딨어!! 내 몸을 사랑하쟈 자기야... 걱정되는 건 알지만 나쁜 냄새만 안 나면 사랑해줄 거야
고마어 자기야... 나부터 내 몸을 사랑해야겟다ㅠ
자기남친눈에는 다예뻐보일거야 걱정하지마 ㅜ
거마어자기야ㅠㅠ!
그런 거 신경쓸 겨를도 없이 그냥 그 행위 자체로 흥분하더라! 그 부분을 보는 게 아니라 자기의 반응을 관찰하느라 바쁠 거야 걱정말어 자기
ㅋㅋㅋㅋㅋ헐 먼가 안심된다... 고마어자기ㅠ
나두 까맣고 안예쁘거든 쭈글쭈글하구 털도 많고ㅜㅜ? 근데 예쁘다고 해줘 ㅋㅋㅋ 예쁘게 생겼대... 사랑하면 극복되나바
헉 나도 사랑의힘으로 극복해야겟다...
그래도 여전히 부끄러워서 못보게 눈 가리거나 내 눈을 가리거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