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조루인데 넣고 2~3분 이내로 싼단 말이야? 근데 바로 이어서 두번째 세번째 가능하고 점점 15분 정도까지도 할 수 있어서 난 첨에 빨리 싸는 거 진짜 아무 상관없고 괜찮거든
근데 내가 진짜 괜찮다고 말해도 첨에 빨리 싸는 거 때문에 너무 우울해하고 미안해하고 그러는데 혹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을까..?
처음에 자기가 너무 쪼이지 말아봐 그리구 괜찮다구해 나도 좋다구ㅎㅎ
계속 말해쥬는 거밖엔 답이 없겠지? ㅠㅠ
계속 남자친구한테 자신감을 불어넣어줘! 오히려 많이할수있어서 좋다던가, 자기가 많이 가는 보습 봐서 난 눈호강 한다던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