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일때매 피곤한 건 이해하는데 이거때매 예민해지는 걸 어디까지 내가 이해해줘야할까 .. 참고로 6일근무 3교대라서 아무말 안 하긴했는데
난 헤어짐
남친 개힘들겠다.. 자기도 예민하게굴고싶진않겠지만 너도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일려고하지만 한계가있지.. 이거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나눠봐
맞아,,,, 진짜 개불쌍해 그래서 웬만하면 이해할라고 아무말 안 할려했는데 약간 이걸 말 안 하고 넘어가기엔 다음엔 진짜 화낼 거같아서 괜히 말하는건가싶고 근데 또 말 안 하면 화낼 거같고에서 갈등중이야 ^_ㅜ..
비슷하게 우리엄마가 갱년기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심해서 엄청 예민하거든? 이해해줘야하고 좀 참아야하는거아는데 나도그렇고 다른 가족도 점점 한계가오더라고 좋은 관계를 위해 꼭! 얘기나눠봐 참다가 터지면 싸움커질거야ㅠㅠ
으으으으응 고마워!!!!!!!!!!!
6일근무 3교대 진짜 힘든거 알아도 자기 힘들다고 옆사람한테 예민하게 구는 사람은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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