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이미 약속 잡고 자기한테 물어본 거야? 예민한 거 알면서도 그런 거면 좀 문제 있네.. 나도 이런 문제 되게 예민해서 자기 마음 충분히 이해해 싫다고 속상하다고 솔직하게 표현해봐

자기가 싫으면 당연시 싫다고 해도 되지 근데 난 미리 허락구했으니 걍 보내줄 것 같아

아직 약속 안 잡은 상태로 나한테 물어본 거야.. 후배한테 연락이 왔나봐

예민하니까 물어보고 가는 거 아닐까...? 무슨 얘기 하는지 물어봐바 고민 들어주는 그룬걸수도있우니까..?

에휴... 자기도 지뢰길 예약이다 나도 남친이 그래서 힘들어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