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애무잘하는 자기들 있니,,??이야기 들어보면 전희부터 3~40분을 천천히 애무에만 신경써준다는 자기들이 있던데 그 긴 시간동안 어디를 어떻게 애무해주는거야?
내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남자친구가 진짜 딱 젖기만 할정도로 빨리 만지고 삽입으로 넘어가서 그런지 딱히 애무가 기분좋은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 ..그렇게 긴 시간동안 정성적으로 섬세하게 해준다는거 부터 너무너무 부러워..ㅠㅠ
핫 나도..
유두도 만져주고 키스해주고 클리도 만져주고 손가락 넣어서 풀어주고 목, 가슴 같은 성감대에 키스해주고 가끔 커닐도 해줘
헐..미쳤다
난 여친한테 할 때 얼굴부터 뽀뽀하고 귀 목 쇄골 가슴 배 옆구리 등 척추 허벅지 허벅지 안쪽 다리 오금 물고빨고만지고... 커닐하고 손가락 좀 넣고 풀면서 다시 위로 올라가서 뽀뽀.. 그렇게 해..
인생 절반 손해본 기분이야..
키스하고 가슴 좀 만지다가 커닐하고 핑거링... 등등.. 그러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는 거 같어.. 난 남자친구가 전희 과정을 오히려 더 좋아해서 첫 관계부터 길게 가졌던거같아
둘다 키스를 좋아해서 키스를 진짜 오래 해 천천히 보고싶었다고 얘기도 나누고 그러면서 키스하다가 서로 옷 속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다리 사이도 뭉근하게 만지고... 나는 내가 애무 하면서 받는걸 좋아하는데 좀 젖으면 핑거링도 천천히 하고 키스 계속하고 남친이 가슴 빨아주고 나도 계속 남친 귀 다리 자극하고 그렇게 한껏 달아올랐을 때 삽입하면 극락입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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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목 가슴 나는 옆구리 날개죽지??ㅋㅋㅋ 이런 곳도 예민해서 그런 곳도 손으로 간지럽히거나 핥고 깨물어주면 좋았어 허벅지 무릎도 예민해서 이런 곳도 해주기도 하고
자기도 남자친구를 정성스럽게 애무 한 번 해주는 건 어때? 그렇게 해주면서 자기도 해달라고 말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섹스가 좋을 것 같아!
근데싸워도못헤어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