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서 헤어졌어 지가 잘 맞춘다더니 맞추긴 뭘 맞춰..
ㅋㅋㅋ고친다고 한걸 안고치는 것보다 그냥 태도가 옛날보다 아예 안좋아졌어 사랑한다고 말하기 애교떨기 시시콜콜한 얘기 등등....아무것도 안하네
행동 변하면 상대방은 다 느끼고 알아차리는데.. 난 그래서 ㅇㅇ이 변했다.. 이렇게 장난치면서 말해봤는데 한 번 말해보기?
오 내 전남친인가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것만 뼈저리게 배우고 끝남..ㅋㅋ
윗댓...안고쳐지는 것보다는...ㅜㅜㅋㅋㅋㅋ근데 진짜 고쳐쓰는거 아닌거 아는데 다 고친대서 한번만 믿어보려고 후허ㅣ하려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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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짜 안변함. 심지어 자기 안 좋은 점 깨달아도 대부분 거기서 끝이지 절대 안 변함. 헤어졌던 사유 자체가 바뀌기 어렵다는 뜻.. 매달린 게 정말 쓰니를 사랑해서인지 아니면 본인 이익 때문인지 생각해봐..
그냥 다시 차 마음 커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