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너뮤 야해서 고민인썰,,
썰 첨 쓴게 버블이라 안보인다구 해서 이어서 재업해달라는 요청에 다시써..!

내가 그날은 지인들이랑 술먹구 집왔고 남자친구가 우리집와서 집에서 만났거든 난 프리랜서고 남친은 직장인이야 최근에 내가 넘 바빠서ㅠ 거의 못봤었오 나는 술도 먹기도 했구 뭔가 그냥 취기+오랜만이 라 이뻐보여서 뽀뽀세례 우두 닫 했거등••

장난치면서 받아주다가 갑자기 좀 야리듯이? 보더 니 술 많이 먹었네 너 하더니 냅다 키갈.. (오열) (기 절) 정신차리니까 내 위에 오빠가 눈풀려서 막여 기저기 뽀뽀하면서 벗기고 있었어(졸도)


내가 원래 가슴으론 별 감흥이 없는데 어젠 진짜 키 스하면서 가슴만 만지는데도 너무 예민한거야 오빠 숨소리도 너무 야하고 손도 너무 막막 그렇고 진짜 약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질간질한? 술먹으면 오 히려 잘 못느끼는데 어젠 진짜 이상했어

내가 막 그러니까 신났는지 눈은 나랑 마주 보면서 일부러 안넣어주고 손으로 엄청 괴롭히더라••·
평소엔 내가 오빠 부르면 넣어달란 말인거 알구 바로 삽입 해주는데 어제는 작정한건지 응? 왜 o0 아 왜그래요 이러고 모른척하고…( 졸도)

그래서 아 너무 애타는거잖아??? 진짜 내가 평소엔 이런걸 직접적으로 언급을 안하는데 진짜 말로 직접 오빠거 넣고싶어 넣어줘••• 이런식으로 하고 콘돔 어딧냐해서 너가 위에서 해보라고 시켜서 내가 올라갔고·••···.

오빠도 뭔가 상기된 표정이랑 숨소리 색색 하는데분위기가 너무 부끄러웠어… 그래서 그런지 위에서 하는거 먼가 어색하도라구.. 손뒤로 해서 오빠 허벅지에 올려서 잡고 살살 움직니까 갑자기 내 엉덩이 꽉쥐더니 더 세게 움직이게함••• 놀라서 어밥버 하니 까 엉덩이 때리면서 더 움직여줘 하는데 표정이랑 목소리 넘 야하고…

후..그래서 오빠가 엉덩이 계속 찹찹하면서 하다가 너무 느낌이 세서 갈거같아서 좀만 기다려주라구 하 했는데 ㅜ 자기가 허리로 박으면서 가슴이랑 클리 만져쥼 ㅠ• 그냥 너무 정신없이 해서 그 뒤로는 디테일한 기억이 많지않고 걍 앙앙거리고 애원하기…

내가 그렇게 위에서 하다가 뒤로도 하는데 하기 시작할땐 이미 난 한번 가버린 상태였고…
걍 오빠가 뒤로 하자구 해서 아뮤 정신없이 자세바 뀌고… 정신못차리고 박히고 그랬오,,, 근데 진짜 너 깊어서 계솓 도망가게 되서 앞으로 못빼게 내 손 하나 오빠가 뒤로 잡나서 못도망가게 박다가 막 머리카락 하나로 모아서 잡고 엉덩이 팡팡하면서..해줬어 ㅜㅜ

뒤로 하니까 너무 좋고 깊어서 ㅠㅠㅠㅠ하면서 말하니까 오빠가 응?? 깊어?? 뭐가 깊어요 그게 뭔지 난 몰라, 자세히 말해봐 ㅇㅇ아 이러는데 그냥 난 유교걸이라(?) 으허하고 울면서 박히면서 왕왕ㅇ갔오... 나 일년 넘게 만나면서 이렇게 야하게 한적이 없어서ㅠㅠ 나 너무 타락한 기분이야.. 근데 또 좋긴했어..,, 또하고싶어……..